Software | MCSE + DP 도전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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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편이 있습니다.


* Software | MCSE + DP 도전기 - 1

https://chocoball.tistory.com/entry/Software-MCSE-DP-challenge-1


1편은 70-741 에 관련한 시험이었다면, 이 글은 70-742 에 관한 글 입니다.





1. 70-742


어제 70-741 을 보고, 바로 70-742 시험을 봤습니다. 연일로 보는 것이죠.


* 70-742 : Identity with Windows Server 2016

https://www.microsoft.com/en-us/learning/exam-70-742.aspx


이 시험은 Windows Server 2016 을 어떤 역할로 활용할 것인지를 뭍는 시험입니다.




2. 스케줄


아니 무슨 스케줄이길래 연일 시험을 보는지는 1편에서 소개가 되었구요.

6과목 전체 스케줄은 다음과 같이 계획했습니다.



즉 24일 동안, 주말과 휴일은 모두 공부에 올인하는 스케줄이죠.

물론 6월 6일 현충일에도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무리하게 짠 이유는, 만일 중간 중간에 쉬어버리면

머리의 상태를 공부 및 시험 모드로 끌어 올리는데 시간 허비가 많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관성으로 끝까지 가보는 방법입니다.


쉬면서 하면 한없이 늘어질 수 있거든요.


뭐, 회사 방침도 "6월말까지" 로 정해져 있기도 하여 무리하게 몰고 갔습니다.

4과목 부터는 어디에 앉으면 자동으로 필기도구를 꺼내고 시험 문제를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3. dump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한 dump 입니다.


70-742 - Identity with Windows Server 2016.zip.001

70-742 - Identity with Windows Server 2016.zip.002

70-742 - Identity with Windows Server 2016.zip.003

70-742 - Identity with Windows Server 2016.zip.004

70-742 - Identity with Windows Server 2016.zip.005


VCE 파일은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시뮬레이션 해주는 어플입니다.

유료 어플이긴 하지만, 태블릿이 있다면, PDF 를 프린트 할 필요 없이 VCE 파일을 돌려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총 공부한 시간을 합해보면, 집중해서 12시간 정도 했습니다.

일 끝나고 카페에서, 휴일 카페에서, 잠자기 전에 한두시간.


특히 이번 70-741 과 70-742 는 연일 보게 되므로, 이틀 먼저 공부해 놓고,

시험당일 아침에 시험장에 1시간 30분 미리 가서 review 하는 식으로 시간 배분 했습니다.

그래야 잊어버릴 때 쯔음에 한번 더 머리에 담아 두었던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죠.





4. 시험 후기


746/700 으로 패스 했고,

"아 오늘은 정말 떨어지나 보다" 하면서 finish 버튼 눌렀지만, 다행히 congratulation 이 떠서 지옥과 천국을 한번씩 다녀 왔습니다.


742는 741 과 출제 스타일이 거의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1/3 은 완전 새로운 문제 (덤프에서 찾을 수 없는) 였구요.


dump 에서는 2가지 단계가 순서 없이 포함되어 있는 4지선답형이였으나,

실제 시험에서는 이걸 분리하여, 순서가 있는 pull down 으로 만들어 놓은 문제를 몇 개 만났습니다.

단순히 답만 외우면 안되고, 그 배경과 순서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다른 분들이 공부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18년 덤프도 다 보고 갔지만,

시간이 없어 단순하게 넘어갔던 문제들 - 외우지 못했던 - 이 몇개 나와서, 틀린게 좀 있었습니다.


덤프만 완벽하게 하고 가시면 800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단, 덤프 보는것만도 힘들어서...





5. 나에게 상주기


아직 갈길이 멀지만, 2과목 실패하지 않고 열씸히 했으니,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로 합니다.


시험장 1층에 말고기 음식점이 있습니다. 개장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음식점이 깨끗, 깔끔합니다.

이쁜 분이 나와서 주문받아 주십니다.



말고기는 쉽게 접하지 못하고 가격대도 있다 보니, 이참에 먹어보기로 합니다.



장국도 나왔습니다만 건더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로 야채 파스타를 주시네요. 냠냠.



두둥~! 이게 바로 말초밥!



인심 후덕하게, 고기를 두껍께 썰어 주셨습니다.



식감이 장난 아닙니다.



초밥 갯수가 줄어 드는 것이 아쉬워, 최대한 오래 씹으면서 먹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만, 그 만한 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외국에서 손님 오시면 한번 모셔야겠다고 생각하고, 메뉴를 사진에 담아 놓습니다.



대략 4명에서 30만원 정도 나오겠네요. (술 포함)

저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사람들은 좋아할 듯 합니다.



가게 나오면서 바깥 전경도 찍어 봅니다.

이 포스트가 시험 포스트 인지, 맛집 포스트인지 살짝 혼란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6. 되돌아 가는 길


시험도 PASS 했고, 밥도 만족스럽게 먹었으니, 이제 출근하러 회사로 향합니다.

시험 점수 인증합니다.



저건 과락이 있어서 PASS 해주면 안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지만, 너그러운 Microsoft 는 PASS 딱지를 발급해 줬습니다.



자,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에는 70-740 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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