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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Hardware | 고장난 Arduino Nano 수리기
- 2020.02.02 Software | AWS Certified 자격증 취득기 - 3 12
1. Arduino Nano 고장내기
Arduino 를 가지고 놀다 보면, 전원 +/- 극성을 바꿔서 input 으로 넣거나 하면서 부품을 태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해서 arduino nano 두 개를 고장냈네요.
한 번은, DIY 한 Arduino 2560 에 bootloader 를 입히면서,
또 한 번은 CO2 센서 동작 확인하면서 GND 입력에 전원을 잘 못 인가하면서.
두 가지 모두, 회로적으로 전원 +/- 를 쇼트 시키면서 발생했습니다.
Arduino nano 에서 매캐한 연기가 피어오르며, diode 가 타버렸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USB 쪽 diode 가 부풀어 올랐고, 갈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기서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냄새가 맹독류라 그런지 (아마도 발암 물질) 집에서 태우면 냄새가 꽤 오래 남습니다. ㅠㅠ
다행인 것은 회로가 short 되면, 그 역전류를 diode 가 받으면서 타 주었기 때문에, 다른 부품의 손상을 방지 할 수 있었습니다.
2. 교환 diode 찾기
제가 가지고 있는 arduino nano 는 Chinese fake 제품이어서 그런지, S4 라고 적혀 있어 사양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만,
Original arduino nano 에 들어가는, 전원쪽 diode 는 다음 부품입니다.
MBR0520-TP
사양서를 보면, 20V / 0.5A Schottky Doide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diode 를 넣어 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AliExpress 에서 검색하니 팔고 있어서 주문합니다.
* 100pcs SMD diode 0805 SOD-123 1N5819 1N4007 1N4148 MBR0520 MBR0530 MBR0540 B2 B3 S4 T4 SOD-323 1206 1N4148WS 1N5819WS B5819WS
- https://www.aliexpress.com/item/4000331408283.html
도착샷은 예의.
Diode 마킹이 B2 = MBR0502 가 아니라, SD 라고 되어 있네요.
또 이상한거 보낸거 아냐? 라고 생각해서 찾아 봤습니다.
MBR0520
제조회사마다 마킹이 다르게 나왔을 수 있네요. 이번에 구입한 회사는 마킹을 B2 대신에 SD 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물건 도착은 나중 일이고, 일단 기존 가지고 있던 diode 를 이용하여 수리해 보기로 합니다.
3. 적당한 다른 대체 diode 찾기
가지고 있던 arduino nano 두 개나 태워먹어 버리자, aliexpress 에서 부품 오기만을 기다릴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취미 하면서 구입하여 보유해 놨던 diode 들 중에 적당한 놈을 찾아 봅니다.
* 7 kinds*10pcs=70pcs/lot SMD diode package / M1 (1N4001) / M4 (1N4004) / M7 (1N4007)/ SS14 US1M RS1M SS34 KIT
- https://www.aliexpress.com/item/32774058057.html
M1 부품 소비가 많아, 일전에 동일한 업자에게 또 한번 구입하였습니다.
M1 (1N4001) / M4 (1N4004) / M7 (1N4007)
M1 (1N4001) 이 50V / 1A 로, 그나마 MBR0520-TP 의 20V / 0.5A 와 비슷하네요.
SS14
허용 전압과 전류가 너무 낮아서 안되겠군요.
SS34
전압은 40V 으로 M1 보다는 낫지만, 허용 전류가 너무 높습니다.
US1M
말도 안되게 높은 전압때문에 패스.
RS1M
진심 1000V ?!!!!
결과적으로 spec. 비교 결과, M1 (1N4001) 이 가장 적당한 diode 되겠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20V / 0.5A 이었던 허용 전류/전압이, 그 두배 이상인 50V / 1A 가 되었으므로,
앞으로 short 시에는 diode 는 멀쩡하지만, 다른 중요한 부품들을 태워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겨버렸습니다.
MBR0520-TP 가 도착하면, 그 때 또 바꿔 줘야겠네요.
4. M1 이식
M1 으로 납땜하여 붙여 줍니다.
PCB 패턴보다 조금 큰 diode 인지라, 붙이는데 애좀 먹었네요.
열을 너무 많이 가하면 고장나는 부품이라, 깨끗하게 붙이면서 열을 가하지 않게 하느라 작업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리 후, 동작 확인해 보니, 전원도 들어오지 않던 arduino nano 가, 언제 그랬냐는 듯 잘 동작합니다.
Sketch upload 및 센서 인식에도 전혀 문제가 없네요.
Mission Completed!
4. 원래 제품으로 수리
MBR0520 (SD) 가 도착 했으니, 나머지 arduino nano 하나도 수리해 봅니다.
수리라고 해 봤자, 고장난 부품 때어 낸 자리에 새 부품 납땜 하는 것이지만요.
애정을 담아 납을 듬뿍 발라 줬습니다.
Diode 가 작아서 충분히 인두 팁을 기판에 접근 시킬 수 있고, pin point 로 납을 먹일 수 있어 flux 없이도 쉽게 했습니다.
임시로 M1 (1N4001) 을 사용하여 수리한 것도 MBR0520 로 바꿔 줘야 하나, 귀찮아서 그냥 사용 할람니다.
두 개 모두 Sketch 도 업로드 되고, 동작도 잘 됩니다.
이상 arduino nano 다이오드 수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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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AWS 인증 자격시험 세 번째인,
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 취득기가 되겠습니다.
* Exam Name - 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
* Exam Code - SAP-C01
* Online Class - Exam Readiness: 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
이 시험준비에 앞서 "Cloud Practitioner" 과,
중간 레벨인 "Solution Architect - Associate"도전기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 Software | AWS Certified 자격증 취득기 - 1
- https://chocoball.tistory.com/entry/Software-AWS-Certified-1
* Software | AWS Certified 자격증 취득기 - 2
- https://chocoball.tistory.com/entry/Software-AWS-Certified-2
1. Professional 시험 개요
이 Professional 시험은, 당연 AWS Solution Architect - Associate 의 상위 난위도 시험 입니다.
Associate 에서는 조금 단순한 내용을 물어봤다면, Professional 에서는, 자잘한 기능들을 가지고 전체 시스템을 어떤 식으로 구축하는지,
문제 발생시에는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 원하는 바를 어떻게 이룰 것인 지 등, 시나리오를 가지고 AWS 활용 방법을 물어 봅니다.
그냥, AWS 에 대해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겠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식 문서에서 확인해 보세요.
AWS_Certified_Solutions_Architect_Professional-Exam_Guide_EN_1.2.pdf
찾아보니, 유료 강의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무료 강의만...)
읽어 놔야 할 Whitepaper 들의 목록 입니다.
숙달 될 때 까지 익혀야 하니, 이 시험을 위해 구비했던 Kindle 에 싹다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 했습니다.
길고 긴 나와의 싸움의 시작 입니다.
2. 자료
AWS 에서 제공하고 있는 Whitepaper 들 입니다.
* Whitepaper: AWS Security Best Practices
AWS_Security_Best_Practices.pdf
* Whitepaper: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
AWS_Well-Architected_Framework.pdf
* Whitepaper: Architecting for the Cloud: AWS Best Practices
* Whitepaper: Practicing 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on AWS: Accelerating Software Delivery with DevOps
practicing-continuous-integration-continuous-delivery-on-AWS.pdf
* Whitepaper: Microservices on AWS
* Whitepaper: Amazon Web Services: Overview of Security Processes
추가적으로 읽은 웹페이지 자료 입니다.
* AWS Documentation
- https://docs.aws.amazon.com/
* AWS Architecture Center
- https://aws.amazon.com/architecture/
Professional 시험에 대한 셈플 문제 입니다.
- AWS_certified_solutions_architect_professional_examsample.pdf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제시된 선택지들을 시나리오에 맞게 끼워 맞추는 대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험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자료 라고 생각해요. 바짝 긴장하게 만들어 주는 sample 입니다.
다음으로, AWS training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강의들을 듣고 정리해 봤습니다.
AWS_SAP-C01_20190908_chocoball_part1.pptx
AWS_SAP-C01_20190908_chocoball_part2.pptx
AWS_SAP-C01_20190908_chocoball_part3.pptx
AWS_SAP-C01_20190908_chocoball_part4.pptx
저는 VCE 파일을 열 수 있는 어플이 없어서 (구매 해야 함 - 한달 5만원 정도로 알고 있슴) 못 열어봤지만,
자료 찾으면서 얻게 된 덤프를 올려 놓습니다.
- Amazon.Certkey.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Professional.v2019-08-15.by.Maverick.302q.vce
- gratisexam.com-Amazon.Certkiller.AWS-Architect-Professional.v2016-12-23.by.Smith.65q.vce
아래에서 설명 되겠지만, 모의 시험이 존재합니다. 시험 코드는 SAP-P01. 5만원짜리 20문항 시험인데, 최대한 실제 시험과 비슷합니다.
이 Practice 시험을 보고 캡춰 해 봤습니다. 표시된 답은 제가 직접 작성한 답안이라 정답이 안닌것도 있습니다.
AWS_SAP-P01_20200130_chocoball.pptx
이 외에 참고한 사이트들이 엄청 많지만, Professional 문제가 조금 나와있는 사이트를 여기서 공유해 봅니다.
* Jayendra's Blog
- http://jayendrapatil.com/category/whitepaper/
4. 알아두면 좋은 시나리오들
회사 내에 먼저 취득한 분이 계셔서, 그 분이 추가로 알려준 LINK 들 입니다.
시나리오들은 많이 접할 수록 좋습니다.
보면서 알게된 것인데, 끝이 없네요...
- aws_additional_document_20200131.txt
그래도 시험 선배가 알려준 것인데, 속속들이 익혀 봅니다.
5. 비 영어권자를 위한 30분 추가 요청
모든 용어가 영어이므로, 영어로 시험을 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전의 두 시험에서 겪었 듯, 지문이 많은 시험인지라 독해하고 생각하고 문제푸는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시험 "등록 전" 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30분 추가해 주는 옵션이 있어요.
이미 시험이 예정되어 있으면, 어떠한 accommodation 도 요청이 안됩니다.
예약한 시험을 취소하고, accommodation 신청 후, 다시 예약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시험 등록 사이트에서 "Request Accommodation" 를 선택합니다.
비 영어권자를 위한 30분 추가 신청은, 한번만 하면 향후 모든 시험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조금 cheating 하는 기분이 들지만, 1분이 아쉬운 시험이니 감사히 쓰면 되겠습니다.
"ELS +30 MINUTES" 를 선택합니다.
Accommodation 옵션 중에는 500 파운드를 견디는 의자라던가, 높이 조정 가능한 책상이라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시험 응시자 개인의 불편함을 최대한 배려해 주고 싶은 생각에서 나온 옵션이 아닌가 합니다.
외국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이 옵션들이 유효한지가 궁금하군요.
이제 저는 AWS 시험볼 때, 30분 추가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6. Practice 시험 먼저 쳐보기
60분짜리 (+30분) Professional 연습시험이 존재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시간과 PC (장소) 에서 볼 수 있는 5만원짜리 시험 입니다.
저번 Associate 따고 받은, 연습 시험 무료 쿠폰을 사용해서 공짜로 시험을 쳤습니다.
등록을 하면, 바로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항상 긴장은 되는군요.
연습 시험도 시험인지라, 컨텐츠의 보호를 강력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90분 짜리지만, 20문제를 50분 정도 보고 마무리.
뜨헉, 55% 정답률. 이러면 떨어진다는 거지요. 정답률이 70%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게 시험 보기 바로 전날인데, 바짝 긴장되더군요.
작년 9월부터 준비했던 만큼, 맥도 끊기고 처음 공부한 내용들이 흐릿해진 결과인 듯.
시험을 하루 남기고, 예전 Associate 문제들 부터 시작하여, 기존에 정리한 문서들을 다시금 모두 훑었습니다.
봐야 할 양이 너무너무 많아, 4시간만 자고 거의 모든 시간은 공부에 쏟아 부으며, 머릿속에 꾸격꾸격 우겨 넣었습니다.
7. 시험 등록
시험 등록은, 이번 설 전에 급하게 등록 했습니다. 시험 일자는 1월 31일! 2020년 1월 마지막 날로 정했습니다.
시험은 아침 9시에 하는 장소가 가능한 곳으로 찾다 보니, 문정역 근처의 시험장이 적절해 보이네요.
시험 보는 것이 자주 있는게 아닌만큼, 익숙한 곳도 좋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보는 것도 살짝 스릴 있습니다.
비과세 포함 37만 4천원!!!!!! 떨어지면 망하는 겁니다.
참고로 Pearson VUE 에서는 응시료가 살짝 더 싸다고 합니다.
9시 시험이니, 시험장에 미리 도착하여 다시한번 공부하는 시간 1시간을 생각하면, 5시 38분 첫처를 타야 하는군요.
아하하하하하... 아침 목욕 재계도 해야 하니, 새벽 3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새벽 첫차로 달리는 버스와 지하철 이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갈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 또한 그 물결에 동참하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삶이란...
8. 시험장으로...
시간 안배가 중요합니다. 시험 시간이 긴 만큼, 칼로리 소모도 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충분히 음식을 섭취해, 강도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 대비 칼로리를 섭취해 놔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컴, 바나나 한개, 샤워 30분, 콘프레이크 한접시, 그리고 바나나 하나 더 먹고 갔습니다.
1시간 50여분이 걸려, 문정역 테라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어슴푸레 어둠이 겉이기 시작하네요.
테라타운 B동 13층에 내리니, SRTC 시험장 안내판이 눈에 띕니다.
뜨헉!!! 일찍 왔더니, 아직 open 전... 한시간 반동안 바짝 마무리 공부 해야 하는데...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공부할까, 비상계단에서 할까 잠시 고민한 뒤, 비상계단에서 하기로 합니다.
조용하면서, 조명도 적절하군요.
시험보기 전에 항상 하게 되는 칼로리 부스터. 오늘도 맥콜을 마시면서 마무리 공부 합니다.
추가로 비타민제와 바나나 하나를 더 먹습니다.
9. 결과
시험 시간은 30분 연장받아 210분. 즉, 3시간 30분 입니다.
한 문제당 글자 수가 많고 영어다 보니, 독해 -> 이해 -> 선택지 문장과 대조 -> 최고로 적절한 답 선택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3시간 반 후딱 지나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왜냐하면 시나리오 설명과 선택지의 글이 엄청 많거든요.
30분 추가 혜택 받지 못했으면 어떨까 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것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봉크" 였습니다.
보통, 봉크는 사이클 선수들이 과격한 칼로리 소모로 인해, 벽에 부딪치는 것처럼 레이스 중 갑짜기 푹 쓰러져 버리는 것을 지칭합니다.
우리의 머리도, 높은 집중력으로 계속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사고가 멈추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시간 30분 중에, 2시간 30분만 지속해도 이 "봉크" 가 오는 것이 느껴 집니다.
추가적인 칼로리 보충이 없으면, 비축된 열량을 모두 소모하고 정지하는 것이죠.
나머지 한시간은 알고있는 지식을 박박 긁어 내는 것과 동시에, 회전하지 않는 머리를 부여잡고 억지로 돌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보기 flag" 기능이 존재하지만, 이 시간 이후에는 검수할 기력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거의 본능만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 나아 갔습니다.
23초를 남겨두고 "End Test" 버튼을 눌렀습니다.
몇 가지 시험 자체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들을 마치면 마지막 결과가 나옵니다.
클릭 하면서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패스할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 37만원.
눈을 뜨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화면이 보입니다. Congratulation!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날 저녁쯤 되니, 결과가 올라 왔네요.
750점 커트라인데 777점. 커트라인에서 한 두 세문제 더 맞았네요.
Design for Organizational Complexity 와 Cost Control 이 부족하군요.
시간 날 때마다, 관련 문서로 보충해야 겠습니다.
이제, 저도 AWS Solution Architect - Professional 이 되었습니다.
이 시험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이로써, 5개월간의 여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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