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2.27 Book | 림프의 기적 - Miracle of Lymph 2
  2. 2017.06.28 Hardware | YF-S201 water flow sensor 가지고 놀기 4
  3. 2017.05.07 Hardware | Arduino water level sensor

Book | 림프의 기적 - Miracle of Ly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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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의 기적" 책을 도서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맛사지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이 책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었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는, 제 블로그에서 Book 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게 해 준 첫번째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 내용과 생각을 공유하여 다른 분들이 "림프" 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순수하게 책의 내용만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나름 찾아본 것들도 곁들여 있습니다.






1. 물


흔히들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들어 왔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루에 2L ~ 3L 의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림프는 몸의 노폐물과 호르몬, 멸균세포 등을 운반하는 매개체여서 부족하면 림프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물 한컵을 마셔야 하는건

잠자는 사이에 몸을 복구하는데 사용된 물과 머리를 각성시키기 위해 꼭 마시길 권장한다고 하더군요.


또한 물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체온 - 36.9 도 - 를 유지하는게 세포 및 면연역을 유지하는 요소라 합니다.
몸은 알칼리로 유지해야 하는데, 짠 음식을 먹으면 산도를 낮추기 위해 물이 많이 필요해 집니다 - homeostasis
삼투압 현상처럼 세포에서 물이 부족해 지겠지요.

요즘 현대인들은 몸을 움직이지 않아, 체온도 떨어지고 갈증도 많이 느끼지 않아
림프와 관련된 몸의 온도 및 물 부족으로 림프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 환경인것 같습니다.





2. 순환


혈관은 허파를 거쳐 심장을 중심으로, 크게 머리, 내장, 간, 콩팥, 그리고 그 외의 부분으로 순환합니다.



그럼 림프는 혈관처러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흘러 다니는가 하면, 림프절을 점조직(?) 으로 하고 모세혈관과 진피층에서 흘러 다닙니다.



위의 그림은 혈순환계와 더불어 림프계를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맥, 정맥은 CO2 와 O2 의 교환을 하지만, 그 와중에 모세혈관 사이사이에서 림프는 죽은 세포의 시체, 산화된 지방, 세균, 바이러스, 염증 세포 등의 노폐물 등을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의 그림에서 중요한 부분은, 심장으로 들어가는 림프의 위치 입니다.

저기가 목 밑, 림프가 모이는 부분입니다. 맛사지 할 때 모아주고 풀어줘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지요.

명칭은 "터미누스 - Terminus" 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떠돌다가 Youtube 에서 Lymph 에 대해 좋은 동영상이 있어 여기에 링크를 걸어 봅니다.


* Lymphatic System: Crash Course A&P #44

https://www.youtube.com/watch?v=I7orwMgTQ5I


동영상도 잘 만들었고, 발음도 좋고 해서 이 채널 구독 시작했습니다.




3. 림프절


온 몸에는 림프가 모이는 림프절이 있습니다.

림프절에는 림프구가 모여 있다가 운반되어 오는 독소와 세균등을 처리해 줍니다.



림프구에는 B세포, 도우미 T세포, 세포독성 T세포, 억제성 T세포 등, 멸균이나 쓰레기 처리해 주는 림프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수술로 제거해야 할 때에는, 의사들이 "딸기 따듯이" 한다고 합니다.

워낙 작고 예민하기 때문이라는 군요. 표현이 정말 와 닫습니다.




4. 림프길


눈, 코, 입, 귀는 옷으로 가리지도 않으며 거의 항상 노출되어 있는 부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림프도 얼굴, 목, 그리고 림프가 모여 심장으로 들어가는 대문이 터미너스가 한데 모여 있습니다.



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얼굴과 목의 림프절 포인트와 길목을 잘 그려진 그림입니다.

림프 맛사지시, 좌우로 대칭되게 문질러 주며, 각 림프절 포인트에서 손끝으로 풀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굴 맛사지의 마무리는 머리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목을 거쳐 터미너스로 마무리해주는 것이 합리적일것 같습니다.


머리 외의 몸의 전체 순환방식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림프절은 몸 앞쪽에 모여 있고, 몸 뒷쪽은 림프길도 많지 않습니다.

이는 수면시에 누워 자는 모습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엎드려서 자면 얼굴이 부어 있는 것이였군요.



위의 그림에서 노란색 띄는 "문합 - 워터세드" 라고 합니다.

외과적인 이유로 림프절이 막히거나 흐르지 못하게 되면, 이 문합이 열려서 우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되돌아 가지만 기능을 유지해주는 방법입니다.


터미너스의 좌우 관문은 좌우 비대칭 입니다.

오른쪽 횡경막 위부터 반쪽은 터미너스 오른쪽으로 흘러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이 왼쪽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심장 생김새의 비대칭과 동맥을 통하여 펌핑되어 나가는 힘이 다르기 때문일 듯 합니다.





5. 만성통증, 부종, 그리고 운동


만성 통증과 부종은, 이 림프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몸은 혈액과 마찬가지로 림프가 잘 흐르지 못하면, 모든 문제가 야기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근막 사이에 흐르는 림프가 원활하지 못하면, 아미노산 배출과 산소공급, 그리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 등,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는 부분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이 림프들이 잘 이동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앉아 있는게 제일 나쁠것 같고, 슬슬 걸어다니거나 바닥에서 굴러다니는 것도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사무실에 앉아서 PC 를 이용하는 IT 엔지니어로는 최악일 듯 합니다.





6. 셀룰라이트


허벅지나 엉덩이에 보이는 뽀글뽀글한 알갱이들은 셀룰라이트 입니다.


* 셀룰라이트 = 지방 + 단백질 + 노폐물 + 물


셀룰라이트의 형성은 정맥 부진과 관련이 있으며,

역시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조직액의 압력과 간백질 농도가 높아져 셀룰라이트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셀룰라이트도 흐름이 없어지고 정체되어 있는 것인데,

대사가 느리면 체온이 낮아지고, 체온이 낮아지면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쉬운 몸이 된다는 것이라 합니다.


결국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고, 물과 반응해 대사가 원활해 지면 셀룰라이트도 생기기 어려운 몸이 된다는 것이군요.

태고적부터 진화한 사람의 몸은, 대초원에서 사냥하며 논밭을 가꿨던 것 처럼, 몸을 항상 움직여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연결됩니다.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어려운 몸 만들기에 효과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찬 음식과 밀가루 음식을 지양한다

- 지나친 근력운동 보다는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하체운동

- 하루 30분 이상 걷는 습관

- 카페인이 함유된 차나 커피보다는 물을 많이 만신다

- 하루 8시간 충분히 수면을 취한다





7. 피부


보통 피부는 미용적인 부분으로 많이 인지되지만, 사실 인체에서 가장 큰 면역기관입니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는데, 표피세포는 태어나서 15일간 살다가 마지막에 각질이 되어 쌓여 있다가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때를 미는 행위는 면역적으로는 그리 좋은건 아니라는군요.

진피로부터 시작하여 각질로 이어지는 15일의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피부가 건강한 채로 유지되는데, 이 시작점의 시작인 진피가 건강하려면 역시 림프의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진피조직의 말캉한 상태가 굳어져 가는데, 인위적인 자극이 호르몬 자극과 림프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고 합니다.

약한 자극의 림프 맛사지의 직접적인 효과가 이 피부에도 나타날 것 같습니다.





8. 림프가 건강해 지려면


따로 림프만 건강해 지는 방법은 없는것 같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주 듣고 쉽게 알 수 있는 건강법이 "림프가 건강해 지는 방법" 인것 같습니다.

책에 있는 것을 간단하게 옮겨 보면 다음과 같아요.


- 깊은 호흡하기

- 매일 규칙적으로 스트레칭 하기

- 하루에 물 3L 마시기 (이건 정말 힘들 듯)

- 맛사지나 두드림으로 림프 자극하기

- 체온을 올리는 운동이나 음식 취하기

- 40분 이상 앉아 있지 말기 !!! (이것도 힘든 사항)

-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취하기

- 잠자기 전 반신욕 하기

- 바르게 걷기


모두 좋은 이야기 입니다.

다 실천하면 정말 건강해질것 같습니다.

건강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실천" 에 있는게 아닐까요?





9. 그 외


림프구와 멸균에 대한 내용과 부종.

그리고, 체형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림프 체조도 자세하게 책에 담겨 있습니다.


저는 맛사지 관점에서 해부학적이며 화학적인 내용이 필요했기에,

그 외의 부분은 참고용으로만 읽었고 여기에도 궂이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FIN


보통 림프라고 하면 맛사지를 떠올릴 터인데,

꽤 의과적으로 접근한 부분이 좋았으며, 맛사지를 함에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과 이론적으로 보강해주는 좋은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몸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외과적인 수술이나 약에 의존하기 전에,

몸이 왜 이렇게 되었으며 자율 치유를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를 고려할 때,

림프적 시각으로 접근해 보는것이 꽤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구입해서 직접 보시면 좋겠습니다.



And

Hardware | YF-S201 water flow sensor 가지고 놀기

|

1. 이런 센서도 있네?

향후 집도 짓고 배관 시설도 공사도 해야 해서 "Water Flow Sensor" 를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라는건 뻥이구요 (집 짓는게 장래 희망은 사실), Arduino 로 할 수 있는 센서는 어떤게 있을까 찾아 봤습니다.

"Water Flow Sensor" 라는게 있네요.


쓰임새는 액체가 흐르는 파이프에 설치하여 흐르는 양을 검출할 수 있는 센서 입니다.

요런거죠.





2. 구입

역시 Aliexpress 에서 구입 했습니다.

없는게 없죠?


https://ko.aliexpress.com/item/Water-flow-sensor-flowmeter-Hall-flow-sensor-Water-control-1-30L-min-2-0MPa-YF-S201/32583680601.html



3천원 미만으로 무료 배송이면 괜찮츄?




3. 도착 및 분해

도착 기념 샷 입니다.

구성은 단순하네요.



뒷면을 보니 흐르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내부가 궁금해 졌습니다.

나사 4개가 너무 눈에 띄게 만들어 졌네요. 분리해 봅니다.



물이 들어갈까봐 고무 패킹에 잘 둘러쌓여 있습니다.



호스 부분은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서 회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회전축에 자석같은게 붙어 있어서, 이 부분이 상판 회로의 센서와 hall effect 를 검출하는 것 같습니다.



상판 회로는 잘 분리되어 있습니다.




4. Layout

Pin 연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YF-S201 | Arduino Nano
-------------------------
  Red     |      5V
  Black   |      GND
  Yellow  |      D2
-------------------------



Hall effect 를 이용한 센서라고 하는데, 전자기를 이용한 방식인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digital 단자와 연결됩니다.


Hall effect 는 다음 Wikipedia 를 참고해 보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Hall_effect




5. Source

Code 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는 아래 link 입니다.

https://diyhacking.com/arduino-flow-rate-sensor/

Code 소스는 아래 link 입니다.

http://diyhacking.com/projects/FlowMeterDIY.ino


/*
Liquid flow rate sensor -DIYhacking.com Arvind Sanjeev

Measure the liquid/water flow rate using this code. 
Connect Vcc and Gnd of sensor to arduino, and the 
signal line to arduino digital pin 2.
 
 */

byte statusLed    = 13;

byte sensorInterrupt = 0;  // 0 = digital pin 2
byte sensorPin       = 2;

// The hall-effect flow sensor outputs approximately 4.5 pulses per second per
// litre/minute of flow.
float calibrationFactor = 4.5;

volatile byte pulseCount;  

float flowRate;
unsigned int flowMilliLitres;
unsigned long totalMilliLitres;

unsigned long oldTime;

void setup()
{
  
  // Initialize a serial connection for reporting values to the host
  Serial.begin(38400);
   
  // Set up the status LED line as an output
  pinMode(statusLed, OUTPUT);
  digitalWrite(statusLed, HIGH);  // We have an active-low LED attached
  
  pinMode(sensorPin, INPUT);
  digitalWrite(sensorPin, HIGH);

  pulseCount        = 0;
  flowRate          = 0.0;
  flowMilliLitres   = 0;
  totalMilliLitres  = 0;
  oldTime           = 0;

  // The Hall-effect sensor is connected to pin 2 which uses interrupt 0.
  // Configured to trigger on a FALLING state change (transition from HIGH
  // state to LOW state)
  attachInterrupt(sensorInterrupt, pulseCounter, FALLING);
}

/**
 * Main program loop
 */
void loop()
{
   
   if((millis() - oldTime) > 1000)    // Only process counters once per second
  { 
    // Disable the interrupt while calculating flow rate and sending the value to
    // the host
    detachInterrupt(sensorInterrupt);
        
    // Because this loop may not complete in exactly 1 second intervals we calculate
    // the number of milliseconds that have passed since the last execution and use
    // that to scale the output. We also apply the calibrationFactor to scale the output
    // based on the number of pulses per second per units of measure (litres/minute in
    // this case) coming from the sensor.
    flowRate = ((1000.0 / (millis() - oldTime)) * pulseCount) / calibrationFactor;
    
    // Note the time this processing pass was executed. Note that because we've
    // disabled interrupts the millis() function won't actually be incrementing right
    // at this point, but it will still return the value it was set to just before
    // interrupts went away.
    oldTime = millis();
    
    // Divide the flow rate in litres/minute by 60 to determine how many litres have
    // passed through the sensor in this 1 second interval, then multiply by 1000 to
    // convert to millilitres.
    flowMilliLitres = (flowRate / 60) * 1000;
    
    // Add the millilitres passed in this second to the cumulative total
    totalMilliLitres += flowMilliLitres;
      
    unsigned int frac;
    
    // Print the flow rate for this second in litres / minute
    Serial.print("Flow rate: ");
    Serial.print(int(flowRate));  // Print the integer part of the variable
    Serial.print(".");             // Print the decimal point
    // Determine the fractional part. The 10 multiplier gives us 1 decimal place.
    frac = (flowRate - int(flowRate)) * 10;
    Serial.print(frac, DEC) ;      // Print the fractional part of the variable
    Serial.print("L/min");
    // Print the number of litres flowed in this second
    Serial.print("  Current Liquid Flowing: ");             // Output separator
    Serial.print(flowMilliLitres);
    Serial.print("mL/Sec");

    // Print the cumulative total of litres flowed since starting
    Serial.print("  Output Liquid Quantity: ");             // Output separator
    Serial.print(totalMilliLitres);
    Serial.println("mL"); 

    // Reset the pulse counter so we can start incrementing again
    pulseCount = 0;
    
    // Enable the interrupt again now that we've finished sending output
    attachInterrupt(sensorInterrupt, pulseCounter, FALLING);
  }
}

/*
Insterrupt Service Routine
 */
void pulseCounter()
{
  // Increment the pulse counter
  pulseCount++;
}



6. 측정

당장 물 호스를 연결할 수가 없어, 입으로 바람을 불어 봅니다.

잘 되네요 !!!



Serial Monitor 로 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신기하게 잘 잡힙니다.



Flow rate / 흐르는 양 / 총량을 계산해 줍니다.

원작자가 소스코드를 잘 짜신것 같습니다.




FIN

이제 집만 지으면 될 것 같습니다.

And

Hardware | Arduino water level sensor

|

1. 시작하기

어항을 시작하면서 물 수위에 대한 자도 조절 기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물론 부레가 달린 물탱크를 사용하면 수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물 충전을 시켜주기는 하지만,

뭔가 전자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IoT 하면 수위 변동시 alert 등도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띄워 줄 수 있겠죠.


여기선, 우선 단순 구동 확인만 해보겠습니다.



2. 구입하기

AliExpress 에서 "water sensor" 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센서가 보입니다.

구입합니다.



실제 사진입니다.



뒷면





3. layout

Pin은 다음과 같이 연결합니다.

Water Level Sensor | Arduino Nano
---------------------------------
         S         |     A0
         +         |    3.3V
         -         |     GND
---------------------------------


빵판 layout



실제 연결한 장면입니다.




4. sketch

/*Code for Liquid Level Sensor Circuit Built with an Arduino*/

const int sensorPin= 0; //sensor pin connected to analog pin A0
int liquid_level;

void setup() {
Serial.begin(9600); //sets the baud rate for data transfer in bits/second
pinMode(sensorPin, INPUT); //the liquid level sensor will be an input to the arduino
}

void loop() {
liquid_level= analogRead(sensorPin); //arduino reads the value from the liquid level sensor
Serial.println(liquid_level); //prints out liquid level sensor reading
delay(100); //delays 100ms
}


5. 측정

구동 잘 되고, 물컵 이용하여 측정해 봤습니다.



센서 끝부터 물에 담구면 수치가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센서 끝단은 측정치가 많이 올라가고 (0~200), 그 위에는 (200~400) 천천히 올라갑니다.

일정한 피치로 측정이 될려면 좀더 정확한 sensor 를 구입해야 할 듯 합니다.



한가지 좋은 점은 작은 LED 가 있어서, 구동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정도?



FIN

이제 뭘하지?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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